어이없는 프리챌의 파일공유 서비스 - 파일구리
잡동사니 2009/03/31 19:26(한달 4400원 유료서비스)
근데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뭐 적당한 광고는 상관없지만 여기 파일구리내의 광고는 상상을 초월한다.
파일 검색을 하는데 그 키워드로 뿌려주는 키워드 매칭광고도 모잘라
마우스가 지나가기만해도 창이뜨면서 광고가 뜨는 버튼도 있다.
게다가 프로그램 종료시에는 아예 플래시파일이 하나 바탕화면 중앙에서 광고하게 된다.
왜 돈주고 이용하는데 이런걸 다 감수해야되는지 이해가 안간다.
파일구리 설치 프로그램에 툴바프로그램을 삽입한것도 모잘라 아예 강제로 깔리는 저 Fileguri Search Class는 있던정 없던정 확떨어지게한다.
게다가 왼쪽은 괜히 편리한 인터넷 툴바인척 가장한다. 하지만 오른쪽을 보면 결국엔 광고 목적이라는것을 알수있다.
더욱 웃긴것은 레지스트리로 추가 기능을 삭제해도, 인터넷 익스플로어(이하 IE)에서 사용 안함에 체크해도 파일구리를 사용하면 다시 모든것이 활성화된다는것이다.
게다가 저것들이 IE에서 판치고 있으면 가끔가다 IE가 먹통이되는 상황이 자주발생한다. 완전 짜증 그대로다.
이번 프리미엄 기간이 끝나면 다시는 파일구리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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